[글로벌24 브리핑] 패싸움을 하든…“끝까지 먹고 말 거야~”
입력 2017.01.18 (20:48)
수정 2017.01.1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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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있는 국수 가게!
한 무리의 남자들이 들이닥치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집니다.
조직 폭력배들이 흉기를 들고 거친 패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아무 일 없다는 듯 세상 태평하게 국수를 먹는 남자 손님!
조폭들이 가까이 오자 국수 그릇을 슬쩍 옮기기도 합니다
조폭 40여 명이 연루된 이 사건에서 일부는 중상을 입기도 했다는데요.
살벌한 상황에서 남성이 너무 차분하게 앉아 있어 "사건의 배후 아니냐" 오해도 있었지만, 남성은 단지 "음식을 남기기 싫었다!" 이렇게 말했네요.
간도 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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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40여 명이 연루된 이 사건에서 일부는 중상을 입기도 했다는데요.
살벌한 상황에서 남성이 너무 차분하게 앉아 있어 "사건의 배후 아니냐" 오해도 있었지만, 남성은 단지 "음식을 남기기 싫었다!" 이렇게 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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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패싸움을 하든…“끝까지 먹고 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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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8 20:49:14
- 수정2017-01-18 20:57:11
대만에 있는 국수 가게!
한 무리의 남자들이 들이닥치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집니다.
조직 폭력배들이 흉기를 들고 거친 패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아무 일 없다는 듯 세상 태평하게 국수를 먹는 남자 손님!
조폭들이 가까이 오자 국수 그릇을 슬쩍 옮기기도 합니다
조폭 40여 명이 연루된 이 사건에서 일부는 중상을 입기도 했다는데요.
살벌한 상황에서 남성이 너무 차분하게 앉아 있어 "사건의 배후 아니냐" 오해도 있었지만, 남성은 단지 "음식을 남기기 싫었다!" 이렇게 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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