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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오늘 출판기념회…“동반 성장 사회 강조”
입력 2017.01.19 (01:31) 정치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19일(오늘)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최근 출간한 저서 '우리가 가야 할 나라, 동반성장이 답이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정 전 총리는 저서에 동반성장위원회와 동반성장연구소 활동을 통해 모색해온 실현 가능한 경제 정책 등을 담았다.
정 전 총리 측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엄중한 시국에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동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결심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주선 국회부의장,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최병국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다.
정 전 총리는 저서에 동반성장위원회와 동반성장연구소 활동을 통해 모색해온 실현 가능한 경제 정책 등을 담았다.
정 전 총리 측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엄중한 시국에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동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결심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주선 국회부의장,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최병국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다.
- 정운찬, 오늘 출판기념회…“동반 성장 사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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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9 01:31:19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19일(오늘)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최근 출간한 저서 '우리가 가야 할 나라, 동반성장이 답이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정 전 총리는 저서에 동반성장위원회와 동반성장연구소 활동을 통해 모색해온 실현 가능한 경제 정책 등을 담았다.
정 전 총리 측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엄중한 시국에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동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결심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주선 국회부의장,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최병국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다.
정 전 총리는 저서에 동반성장위원회와 동반성장연구소 활동을 통해 모색해온 실현 가능한 경제 정책 등을 담았다.
정 전 총리 측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엄중한 시국에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동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결심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주선 국회부의장,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최병국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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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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