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트럼프, 2020년 재선 도전 슬로건 공개
입력 2017.01.19 (01:34) 수정 2017.01.19 (01:40)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도 전에 2020년 재선 도전 슬로건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Keep America Great)를 공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 도중 이 같은 구상을 깜짝 공개했다고 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인터뷰하던 중 2020년 대선 관련 얘기가 나오자 곧바로 재선 도전 의지와 함께 구상 중인 새 슬로건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인터뷰 중 자신의 변호사를 불러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의 상표등록을 지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앞서 자신의 지난해 대선 슬로건이자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국정운영 기조가 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도 2012년 대선 직후 곧바로 상표등록을 해 대권 도전의 꿈을 키웠다.

트럼프 당선인은 2012년 당시 공화당 대선 후보 밋 롬니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패하자 며칠 후 곧바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슬로건을 만들어 일찌감치 상표등록을 마쳤다. 4년 후인 지난해 이 슬로건을 앞세워 대선에서 승리했다.
  • 트럼프, 2020년 재선 도전 슬로건 공개
    • 입력 2017-01-19 01:34:52
    • 수정2017-01-19 01:40:29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도 전에 2020년 재선 도전 슬로건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Keep America Great)를 공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 도중 이 같은 구상을 깜짝 공개했다고 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인터뷰하던 중 2020년 대선 관련 얘기가 나오자 곧바로 재선 도전 의지와 함께 구상 중인 새 슬로건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인터뷰 중 자신의 변호사를 불러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의 상표등록을 지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앞서 자신의 지난해 대선 슬로건이자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국정운영 기조가 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도 2012년 대선 직후 곧바로 상표등록을 해 대권 도전의 꿈을 키웠다.

트럼프 당선인은 2012년 당시 공화당 대선 후보 밋 롬니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패하자 며칠 후 곧바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슬로건을 만들어 일찌감치 상표등록을 마쳤다. 4년 후인 지난해 이 슬로건을 앞세워 대선에서 승리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