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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오늘 선정
입력 2017.01.19 (07:41) 수정 2017.01.19 (09:47) 경제
국내 최대 금융지주회사인 신한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를 선정한다. 우리은행도 차기 행장 선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면접 대상자를 압축한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원회는 오늘(19일) 오후 2시부터 회의를 시작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3명의 회장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시작한다. 면접 순서는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순이다.
면접이 끝나면 회추위원들은 각 후보의 성과와 역량, 자격요건 적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이사회에 추천할 1명의 차기 회장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렇게 추천된 차기 회장 후보는 내일(2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적정성을 심의·의결한 뒤 오는 3월에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결정된다.

우리은행도 오늘(19일) 차기 행장을 뽑기 위한 임추위를 연다. 오늘 임추위에서는 외부 업체에 의뢰한 평판 조회 결과를 바탕으로 차기 행장에 지원한 10명의 후보군 중 면접을 치를 압축 후보군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행장 지원자는 김병효 전 우리 프라이빗에쿼티 사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김양진 전 수석부행장, 오순명 전 우리모기지 사장, 윤상구 전 부행장, 이경희 전 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 이영태 전 부행장, 조용흥 전 부행장 등이다.

임추위는 4~5명의 후보를 압축 후보군으로 올릴 계획이지만 평판 조회 결과에서 명확한 후보군이 갈리지 않으면 면접 대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차기 행장 후보군에 대한 면접은 오는 23일에 있을 예정이다.
  •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오늘 선정
    • 입력 2017-01-19 07:41:22
    • 수정2017-01-19 09:47:11
    경제
국내 최대 금융지주회사인 신한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를 선정한다. 우리은행도 차기 행장 선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면접 대상자를 압축한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원회는 오늘(19일) 오후 2시부터 회의를 시작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3명의 회장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시작한다. 면접 순서는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순이다.
면접이 끝나면 회추위원들은 각 후보의 성과와 역량, 자격요건 적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이사회에 추천할 1명의 차기 회장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렇게 추천된 차기 회장 후보는 내일(2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적정성을 심의·의결한 뒤 오는 3월에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결정된다.

우리은행도 오늘(19일) 차기 행장을 뽑기 위한 임추위를 연다. 오늘 임추위에서는 외부 업체에 의뢰한 평판 조회 결과를 바탕으로 차기 행장에 지원한 10명의 후보군 중 면접을 치를 압축 후보군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행장 지원자는 김병효 전 우리 프라이빗에쿼티 사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김양진 전 수석부행장, 오순명 전 우리모기지 사장, 윤상구 전 부행장, 이경희 전 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 이영태 전 부행장, 조용흥 전 부행장 등이다.

임추위는 4~5명의 후보를 압축 후보군으로 올릴 계획이지만 평판 조회 결과에서 명확한 후보군이 갈리지 않으면 면접 대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차기 행장 후보군에 대한 면접은 오는 23일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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