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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공격수’ 데파이, 리옹으로 이적 합의
입력 2017.01.19 (07:53) 수정 2017.01.19 (07:54) 연합뉴스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23)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랑스 리옹으로 이적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BBC는 18일(현지시간) 두 구단이 데파이의 이적료에 대해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리옹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데파이의 재계약 등의 조건에 따라 1천600만 파운드(약 230억원)에서 2천170만 파운드(약 31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또 데파이를 복귀시킬 수 있는 바이백 조항 등을 계약에 포함했다.

데파이는 2015년 여름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에서 몸값 3천100만 파운드(약 445억원)에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53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조제 모리뉴 감독이 사령탑으로 부임한 올 시즌 데파이는 8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고, 지난해 10월 말 이후 8분밖에 뛰지 못했다.

데파이는 조만간 프랑스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 ‘맨유 공격수’ 데파이, 리옹으로 이적 합의
    • 입력 2017-01-19 07:53:21
    • 수정2017-01-19 07:54:04
    연합뉴스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23)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랑스 리옹으로 이적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BBC는 18일(현지시간) 두 구단이 데파이의 이적료에 대해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리옹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데파이의 재계약 등의 조건에 따라 1천600만 파운드(약 230억원)에서 2천170만 파운드(약 31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또 데파이를 복귀시킬 수 있는 바이백 조항 등을 계약에 포함했다.

데파이는 2015년 여름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에서 몸값 3천100만 파운드(약 445억원)에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53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조제 모리뉴 감독이 사령탑으로 부임한 올 시즌 데파이는 8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고, 지난해 10월 말 이후 8분밖에 뛰지 못했다.

데파이는 조만간 프랑스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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