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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내일 뉴욕서 다자공관장회의…국제정세 대응전략
입력 2017.01.19 (09:26) 수정 2017.01.19 (09:34) 정치
외교부는 내일(20일) 뉴욕에서 국제기구와 주요 지역기구 관할 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다자공관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총기 제2차관 주재로 주유엔대표부에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주유엔대표부, 주OECD대표부, 주네덜란드대사관, 주태국대사관 등 16개 다자 및 지역 주재 공관장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미국 도널드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 안토니우 구테흐스 신임 유엔 사무총장 체제 출범 등 다자외교 전환기를 맞아 우리 다자외교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또 다자공관별 2016년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공관별로 추진할 역점 사업·과제와 전략에 대해 협의한다.

특히 다자외교의 중장기적 목표·전략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실질적인 역할 확대 방안', '다자무대에서의 리더십 강화 방안', '다자외교 역량 강화 및 체계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 외교부, 내일 뉴욕서 다자공관장회의…국제정세 대응전략
    • 입력 2017-01-19 09:26:21
    • 수정2017-01-19 09:34:12
    정치
외교부는 내일(20일) 뉴욕에서 국제기구와 주요 지역기구 관할 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다자공관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총기 제2차관 주재로 주유엔대표부에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주유엔대표부, 주OECD대표부, 주네덜란드대사관, 주태국대사관 등 16개 다자 및 지역 주재 공관장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미국 도널드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 안토니우 구테흐스 신임 유엔 사무총장 체제 출범 등 다자외교 전환기를 맞아 우리 다자외교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또 다자공관별 2016년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공관별로 추진할 역점 사업·과제와 전략에 대해 협의한다.

특히 다자외교의 중장기적 목표·전략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실질적인 역할 확대 방안', '다자무대에서의 리더십 강화 방안', '다자외교 역량 강화 및 체계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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