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스피스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약속한다”
입력 2017.01.19 (09:35)
수정 2017.01.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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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골프 황제'로 불리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방침을 밝혔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골프용품 홍보차 일본을 방문한 스피스가 도쿄올림픽 참가 여부를 묻는 행사 진행자의 질문에 "도쿄에 다시 올 것이다. 약속한다"고 말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어 스피스는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도 응원을 위해 도쿄에 오고 싶어한다. 도쿄올림픽은 기술이나 규모 면에서 독특하고 멋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피스는 지난해 열린 리우올림픽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출전하지 않았다.
한편 스피스는 일본에 이어 19일 한국에 입국해 1시간가량 골프용품 홍보 행사에 참석한 뒤 출국한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골프용품 홍보차 일본을 방문한 스피스가 도쿄올림픽 참가 여부를 묻는 행사 진행자의 질문에 "도쿄에 다시 올 것이다. 약속한다"고 말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어 스피스는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도 응원을 위해 도쿄에 오고 싶어한다. 도쿄올림픽은 기술이나 규모 면에서 독특하고 멋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피스는 지난해 열린 리우올림픽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출전하지 않았다.
한편 스피스는 일본에 이어 19일 한국에 입국해 1시간가량 골프용품 홍보 행사에 참석한 뒤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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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던 스피스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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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9 09:35:13
- 수정2017-01-19 09:42:19
'차세대 골프 황제'로 불리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방침을 밝혔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골프용품 홍보차 일본을 방문한 스피스가 도쿄올림픽 참가 여부를 묻는 행사 진행자의 질문에 "도쿄에 다시 올 것이다. 약속한다"고 말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어 스피스는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도 응원을 위해 도쿄에 오고 싶어한다. 도쿄올림픽은 기술이나 규모 면에서 독특하고 멋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피스는 지난해 열린 리우올림픽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출전하지 않았다.
한편 스피스는 일본에 이어 19일 한국에 입국해 1시간가량 골프용품 홍보 행사에 참석한 뒤 출국한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골프용품 홍보차 일본을 방문한 스피스가 도쿄올림픽 참가 여부를 묻는 행사 진행자의 질문에 "도쿄에 다시 올 것이다. 약속한다"고 말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어 스피스는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도 응원을 위해 도쿄에 오고 싶어한다. 도쿄올림픽은 기술이나 규모 면에서 독특하고 멋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피스는 지난해 열린 리우올림픽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출전하지 않았다.
한편 스피스는 일본에 이어 19일 한국에 입국해 1시간가량 골프용품 홍보 행사에 참석한 뒤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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