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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이재용 영장기각 “사법부 판단 늘 존중하는 입장 갖는 게 법치 지키는 길”
입력 2017.01.19 (10:17) 수정 2017.01.19 (10:23) 정치
안희정 충남지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에 관해 "사법부의 판단에 대해서 우리가 늘 존중하는 입장을 갖는 것이 법치의 엄격성과 법치의 정의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19일(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지금 현재 국민들의 법 감정으로 봤을 때에는 구속영장의 기각과 인용이 정당했느냐? 또 그것이 정의로운가에 대해서 국민들은 정서적으로 많은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이 같이 밝혔다.

안 지사는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하야 한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라며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이라는 표현보다는, 지금 그것에 대해서 사법부, 또 특검이 좀 더 소명을 하거나, 또는 소명이 부족해서 영장이 기각되었다고 판단한다면 특검이 또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다.
  • 안희정, 이재용 영장기각 “사법부 판단 늘 존중하는 입장 갖는 게 법치 지키는 길”
    • 입력 2017-01-19 10:17:49
    • 수정2017-01-19 10:23:56
    정치
안희정 충남지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에 관해 "사법부의 판단에 대해서 우리가 늘 존중하는 입장을 갖는 것이 법치의 엄격성과 법치의 정의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19일(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지금 현재 국민들의 법 감정으로 봤을 때에는 구속영장의 기각과 인용이 정당했느냐? 또 그것이 정의로운가에 대해서 국민들은 정서적으로 많은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이 같이 밝혔다.

안 지사는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하야 한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라며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이라는 표현보다는, 지금 그것에 대해서 사법부, 또 특검이 좀 더 소명을 하거나, 또는 소명이 부족해서 영장이 기각되었다고 판단한다면 특검이 또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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