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동물들의 수호성인 ‘성 안토니의 날’ 축제
입력 2017.01.19 (10:53)
수정 2017.01.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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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성 안토니의 날'을 기념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동물들의 수호성인 '안토니 아바드'를 기념하며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축제인데요.
붉은 망토를 두른 견공과 새장 속의 앵무새에 이어 리본 장식을 단 거북이까지.
신부는 성당을 찾은 반려동물들에게 성수를 뿌리며 행복과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로마와 멕시코시티의 성당에서도 '성 안토니의 날'을 맞아 동물들에게 성수를 뿌리며 축복하는 의식이 치러졌습니다.
동물들의 수호성인 '안토니 아바드'를 기념하며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축제인데요.
붉은 망토를 두른 견공과 새장 속의 앵무새에 이어 리본 장식을 단 거북이까지.
신부는 성당을 찾은 반려동물들에게 성수를 뿌리며 행복과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로마와 멕시코시티의 성당에서도 '성 안토니의 날'을 맞아 동물들에게 성수를 뿌리며 축복하는 의식이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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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동물들의 수호성인 ‘성 안토니의 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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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9 10:40:31
- 수정2017-01-19 11:05:01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성 안토니의 날'을 기념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동물들의 수호성인 '안토니 아바드'를 기념하며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축제인데요.
붉은 망토를 두른 견공과 새장 속의 앵무새에 이어 리본 장식을 단 거북이까지.
신부는 성당을 찾은 반려동물들에게 성수를 뿌리며 행복과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로마와 멕시코시티의 성당에서도 '성 안토니의 날'을 맞아 동물들에게 성수를 뿌리며 축복하는 의식이 치러졌습니다.
동물들의 수호성인 '안토니 아바드'를 기념하며 해마다 이맘때 열리는 축제인데요.
붉은 망토를 두른 견공과 새장 속의 앵무새에 이어 리본 장식을 단 거북이까지.
신부는 성당을 찾은 반려동물들에게 성수를 뿌리며 행복과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로마와 멕시코시티의 성당에서도 '성 안토니의 날'을 맞아 동물들에게 성수를 뿌리며 축복하는 의식이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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