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핀란드, ‘곰이 그린 그림’ 전시회 열려
입력 2017.01.19 (10:54)
수정 2017.01.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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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헬싱키의 한 갤러리에서 곰이 그린 그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도장을 찍듯 여기저기 선명하게 새겨진 곰 발바닥 모양.
발을 붓으로 사용하는 몸무게 423kg의 갈색 곰 '유우소'의 작품입니다.
<인터뷰> 파시 잔티(사육사) : "예술 작품을 만들 것을 요구하면 곰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내버려 둘 때, 자신이 준비되면 모든 작업을 합니다."
지난해 핀란드 쿠사모의 한 농장에서 '우유소'가 예술혼을 불태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는데요.
온몸으로 그림을 그리는 '곰 화가'의 전시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곰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도장을 찍듯 여기저기 선명하게 새겨진 곰 발바닥 모양.
발을 붓으로 사용하는 몸무게 423kg의 갈색 곰 '유우소'의 작품입니다.
<인터뷰> 파시 잔티(사육사) : "예술 작품을 만들 것을 요구하면 곰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내버려 둘 때, 자신이 준비되면 모든 작업을 합니다."
지난해 핀란드 쿠사모의 한 농장에서 '우유소'가 예술혼을 불태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는데요.
온몸으로 그림을 그리는 '곰 화가'의 전시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곰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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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핀란드, ‘곰이 그린 그림’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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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9 10:40:31
- 수정2017-01-19 11:05:03
핀란드 헬싱키의 한 갤러리에서 곰이 그린 그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도장을 찍듯 여기저기 선명하게 새겨진 곰 발바닥 모양.
발을 붓으로 사용하는 몸무게 423kg의 갈색 곰 '유우소'의 작품입니다.
<인터뷰> 파시 잔티(사육사) : "예술 작품을 만들 것을 요구하면 곰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내버려 둘 때, 자신이 준비되면 모든 작업을 합니다."
지난해 핀란드 쿠사모의 한 농장에서 '우유소'가 예술혼을 불태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는데요.
온몸으로 그림을 그리는 '곰 화가'의 전시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곰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도장을 찍듯 여기저기 선명하게 새겨진 곰 발바닥 모양.
발을 붓으로 사용하는 몸무게 423kg의 갈색 곰 '유우소'의 작품입니다.
<인터뷰> 파시 잔티(사육사) : "예술 작품을 만들 것을 요구하면 곰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내버려 둘 때, 자신이 준비되면 모든 작업을 합니다."
지난해 핀란드 쿠사모의 한 농장에서 '우유소'가 예술혼을 불태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는데요.
온몸으로 그림을 그리는 '곰 화가'의 전시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곰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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