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프랑스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

입력 2017.01.19 (10:55) 수정 2017.01.19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매년 1월이 되면 프랑스 앙굴렘에서는 세계 최대의 만화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31개국이 참가하는 이 축제는 프랑스의 작은 도시인 앙굴렘에서 열리는데요,

시청과 도서관 극장 등 도시 전체가 애니메이션과 만화 영화 게임 등으로 가득차 많은 볼거리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이곳의 1월은 낮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베이징은 낮기온도 1도에 머물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서울은 밤부터 제법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마닐라는 맑겠고 시드니는 흐린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뉴델리는 오늘도 연무현상이 나타나겠고 케이프타운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지금 이탈리아는 지진과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로마는 오늘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토론토는 구름이 다소 많이 지나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 예상되고, 워싱턴은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날씨] 프랑스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
    • 입력 2017-01-19 10:40:31
    • 수정2017-01-19 11:05:03
    지구촌뉴스
매년 1월이 되면 프랑스 앙굴렘에서는 세계 최대의 만화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31개국이 참가하는 이 축제는 프랑스의 작은 도시인 앙굴렘에서 열리는데요,

시청과 도서관 극장 등 도시 전체가 애니메이션과 만화 영화 게임 등으로 가득차 많은 볼거리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이곳의 1월은 낮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베이징은 낮기온도 1도에 머물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서울은 밤부터 제법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마닐라는 맑겠고 시드니는 흐린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뉴델리는 오늘도 연무현상이 나타나겠고 케이프타운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지금 이탈리아는 지진과 폭설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로마는 오늘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토론토는 구름이 다소 많이 지나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 예상되고, 워싱턴은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