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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님과 함께2’ 하차 서인영 ‘욕설’ 때문?
입력 2017.01.19 (11:34) K-STAR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하차를 결정한 서인영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18일 '님과 함께2' 제작진은 가수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작년 11월 새 커플로 합류한 지 3개월 만이다.

제작진은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처음부터 서로를 진지하게 만날 수 있는 사이인지 아닌지 확인해보기 위해 방송을 시작한 것"이었다며, 최근 두바이 촬영 이후 두 사람 모두 그렇지 않은 쪽으로 판단한 것 같다며 하차 배경을 밝혔다.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지난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개미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따라서 두 사람의 재회를 많은 이들이 반겼고, 응원했다. 따라서 이번 갑작스러운 하차에 팬들은 큰 아쉬움을 표했고, 혹시 다른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차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서인영의 SNS에 올라온 게시물은 팬들의 이러한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서인영은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연달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우스꽝스럽고, 불편하고, 소모적이라도", "서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그런 사랑 말이야"라는 한글 자막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는 이어 "인생은 너무 짧아"라는 자막이 담긴 사진을 마지막으로 게시했다.


서인영의 의미심장한 게시글에 많은 팬은 하차 심경을 담고 있는 듯하다며, "힘내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오늘 서인영의 '욕설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오늘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인영 크라운제이 하차설 실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님과 함께2' 제작진으로 추측되는 게시글 작성자는 두바이 촬영 당시 영상을 함께 올렸다. 영상에는 서인영이 '씨X'라고 말하는 장면도 담겨 있다.

게시자는 "서인영이 피해자인 척, 상처받은 척하는걸 참을 수가 없어 진실을 드러낸다"고 밝히며 서인영과의 촬영이 힘들었던 점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게시글에는 "서인영이 비행기 좌석을 일등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호텔도 더 좋은 곳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했다" "촬영 때마다 늦고, 일정이 빡빡하다며 제작진에게 짜증을 부렸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게시글의 사실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당 영상은 빠르게 공유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 [K스타] ‘님과 함께2’ 하차 서인영 ‘욕설’ 때문?
    • 입력 2017-01-19 11:34:11
    K-STAR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하차를 결정한 서인영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18일 '님과 함께2' 제작진은 가수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작년 11월 새 커플로 합류한 지 3개월 만이다.

제작진은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처음부터 서로를 진지하게 만날 수 있는 사이인지 아닌지 확인해보기 위해 방송을 시작한 것"이었다며, 최근 두바이 촬영 이후 두 사람 모두 그렇지 않은 쪽으로 판단한 것 같다며 하차 배경을 밝혔다.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지난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개미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따라서 두 사람의 재회를 많은 이들이 반겼고, 응원했다. 따라서 이번 갑작스러운 하차에 팬들은 큰 아쉬움을 표했고, 혹시 다른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차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서인영의 SNS에 올라온 게시물은 팬들의 이러한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서인영은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연달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우스꽝스럽고, 불편하고, 소모적이라도", "서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그런 사랑 말이야"라는 한글 자막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는 이어 "인생은 너무 짧아"라는 자막이 담긴 사진을 마지막으로 게시했다.


서인영의 의미심장한 게시글에 많은 팬은 하차 심경을 담고 있는 듯하다며, "힘내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오늘 서인영의 '욕설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오늘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인영 크라운제이 하차설 실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님과 함께2' 제작진으로 추측되는 게시글 작성자는 두바이 촬영 당시 영상을 함께 올렸다. 영상에는 서인영이 '씨X'라고 말하는 장면도 담겨 있다.

게시자는 "서인영이 피해자인 척, 상처받은 척하는걸 참을 수가 없어 진실을 드러낸다"고 밝히며 서인영과의 촬영이 힘들었던 점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게시글에는 "서인영이 비행기 좌석을 일등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호텔도 더 좋은 곳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했다" "촬영 때마다 늦고, 일정이 빡빡하다며 제작진에게 짜증을 부렸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게시글의 사실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당 영상은 빠르게 공유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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