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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사립학교 총격…5명 사상
입력 2017.01.19 (12:27) 수정 2017.01.19 (13:2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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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멕시코 북부의 한 사립학교에서 10대 남학생이 총격을 가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는 한국인들도 많이 살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인 학생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윤상 기자입니다.

<리포트>

멕시코 북부 몬테레이 시에 있는 한 사립학교 교실에서 수업이 한창입니다.

구석에 앉아있던 15살 남자 중학생이 갑자기 일어나 권총으로 급우와 선생님을 향해 총을 쏩니다.

이어 총격을 가한 학생은 자살을 시도하고, 이 과정에서 총격을 피한 학생들은 급히 교실을 탈출합니다.

이번 총격으로 4명이 크게 다쳐 위독한 상태입니다.

총격을 가하고 자살을 시도한 학생은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녹취> 알도 파스시(현지 치안 담당 대변인) : "한 남학생이 총격을 가한 뒤, 잠시 학생들에게 무언가 말을 하더니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총격이 발생한 몬테레이 지역은 인근에 한국의 기아자동차 공장과 협력사가 있어 한인 자녀들이 현지 국제학교나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 학생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총격을 가한 학생이 어떻게 학교로 총을 가져왔는지, 그리고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멕시코에서는 과거에 학교 출입구에서 책가방을 검사했지만 현재는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상입니다.
  • 멕시코 사립학교 총격…5명 사상
    • 입력 2017-01-19 12:33:56
    • 수정2017-01-19 13:26:54
    뉴스 12
<앵커 멘트>

멕시코 북부의 한 사립학교에서 10대 남학생이 총격을 가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는 한국인들도 많이 살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인 학생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윤상 기자입니다.

<리포트>

멕시코 북부 몬테레이 시에 있는 한 사립학교 교실에서 수업이 한창입니다.

구석에 앉아있던 15살 남자 중학생이 갑자기 일어나 권총으로 급우와 선생님을 향해 총을 쏩니다.

이어 총격을 가한 학생은 자살을 시도하고, 이 과정에서 총격을 피한 학생들은 급히 교실을 탈출합니다.

이번 총격으로 4명이 크게 다쳐 위독한 상태입니다.

총격을 가하고 자살을 시도한 학생은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녹취> 알도 파스시(현지 치안 담당 대변인) : "한 남학생이 총격을 가한 뒤, 잠시 학생들에게 무언가 말을 하더니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총격이 발생한 몬테레이 지역은 인근에 한국의 기아자동차 공장과 협력사가 있어 한인 자녀들이 현지 국제학교나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 학생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총격을 가한 학생이 어떻게 학교로 총을 가져왔는지, 그리고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멕시코에서는 과거에 학교 출입구에서 책가방을 검사했지만 현재는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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