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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육장관 내정자 “일부 학교 '총기 소지 허용' 방안 지지”
입력 2017.01.19 (12:31) 수정 2017.01.19 (13:2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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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새 행정부의 벳시 디보스 교육장관 내정자가 '교내 총기 소지 허용' 방안을 적극 지지하고 나서, 향후 학교 총기 규제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디보스 내정자는 미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교내 총기 소지 여부에 대한 결정은 연방정부가 아닌 지방과 주정부 관리들에게 맡겨야 하고, 자신은, 트럼프의 공약이었던 '일부 학교 총기금지구역 폐지' 구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디보스 내정자는 미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교내 총기 소지 여부에 대한 결정은 연방정부가 아닌 지방과 주정부 관리들에게 맡겨야 하고, 자신은, 트럼프의 공약이었던 '일부 학교 총기금지구역 폐지' 구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美 교육장관 내정자 “일부 학교 '총기 소지 허용' 방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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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9 12:35:43
- 수정2017-01-19 13:26: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새 행정부의 벳시 디보스 교육장관 내정자가 '교내 총기 소지 허용' 방안을 적극 지지하고 나서, 향후 학교 총기 규제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디보스 내정자는 미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교내 총기 소지 여부에 대한 결정은 연방정부가 아닌 지방과 주정부 관리들에게 맡겨야 하고, 자신은, 트럼프의 공약이었던 '일부 학교 총기금지구역 폐지' 구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디보스 내정자는 미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교내 총기 소지 여부에 대한 결정은 연방정부가 아닌 지방과 주정부 관리들에게 맡겨야 하고, 자신은, 트럼프의 공약이었던 '일부 학교 총기금지구역 폐지' 구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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