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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충전] ‘방학인데 어디 가지?’ 신나는 체험
입력 2017.01.19 (12:39) 수정 2017.01.19 (15:0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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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겨울방학입니다.

자녀들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어디로갈지 망설여지신다면, 오늘 방송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재미난 곳들 많은데요,

정보충전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커다란 원시인이 반기는 곳, 넓은 잔디밭엔 사냥에 성공한 원시인 등장입니다.

다음달 5일까지 경기도 연천에서 열리는 구석기 선사시대 체험입니다.

<녹취> “선사시대에 사냥을 어떻게 했는지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관입니다.”

구석기 시대 중요한 연장 주먹도끼도 만납니다.

손에 쥐고 원시인이 되어 땅도 파봅니다.

또 다른 움막에선 꼬마 원시인으로 변신 중입니다.

옷을 잘 여미고 따뜻한 털모자까지 쓰면 구석기 원시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합니다.

<녹취> “사냥하러 갈 거예요.”

밖에는 거대한 화덕이 펼쳐졌습니다.

돼지고기를 꼬챙이에 꽂아 불에 구워먹는 겁니다.

<인터뷰> 이한빈(전북 정읍시) : “원시시대 사람들이 구워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나요.”

바로 옆엔 얼음세상이 펼쳐졌습니다.

추울수록 그 재미가 더해진다는 눈썰매장입니다.

<녹취> “눈썰매를 세 번 탔는데 너무 재밌어서 또 타요.”

올라가는 건 힘들어도, 내려오는 건 순식간이죠.

어느새 땀이 송골송골 맺힙니다.

<녹취> “너무 재밌어요.”

<인터뷰> 김미소(경기도 동두천시) : “눈썰매도 재미있었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즐거웠어요.”

이번엔 우주로 가봅니다.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인 우주 박물관입니다.

일단 꼬마 우주인으로 변신하고,

우주선에 탑승해 봅니다.

<인터뷰> 임서연(강원도 춘천시) : “아이가 우주선을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왔어요.”

공기 없는 우주에선 이걸 타고 이동한다고 하죠.

꼬마 기차를 탄 아이들 눈빛이 호기심으로 반짝반짝합니다.

<인터뷰> 장태영(서울시 서대문구) : “미래 도시 열차를 타니까 신기했어요.”

우주 비행사들의 훈련 장비들도 어린이용으로 마련돼 있는데요.

360도로 회전하는 이 기구에서는 중력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준경(전북 전주시) : “아이와 중력이 어떤 것인지 체험하게 돼서 참 즐거웠습니다.”

경기도의 한 공방에 오늘은 꼬마 손님들이 찾아 왔습니다.

증류수에 석고가루를 넣어, 뭉치지 않도록 잘 저어주고요.

틀 안에 채운 뒤 30분간 기다리면 석고가 딱딱하게 굳는데요.

밋밋한 색의 석고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꾸미는데요.

반짝이는 장식까지 붙여주면 귀여운 석고 모형 완성입니다.

이제 방향제의 화룡점정, 향이 나는 오일을 뿌려줘야겠죠.

자신이 원하는 향을 골라 석고 모형에 열 방울 정도 뿌려주면 향기로운 석고 방향제가 완성됩니다.

<인터뷰> 김혜진(공예 전문가) : “아이들이 손을 움직여 그림을 그리거나 뭔가를 만들면 집중력과 창의력이 향상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색다른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정보충전 조항리였습니다.
  • [정보충전] ‘방학인데 어디 가지?’ 신나는 체험
    • 입력 2017-01-19 12:49:31
    • 수정2017-01-19 15:00:14
    뉴스 12
<앵커 멘트>

겨울방학입니다.

자녀들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어디로갈지 망설여지신다면, 오늘 방송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재미난 곳들 많은데요,

정보충전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커다란 원시인이 반기는 곳, 넓은 잔디밭엔 사냥에 성공한 원시인 등장입니다.

다음달 5일까지 경기도 연천에서 열리는 구석기 선사시대 체험입니다.

<녹취> “선사시대에 사냥을 어떻게 했는지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관입니다.”

구석기 시대 중요한 연장 주먹도끼도 만납니다.

손에 쥐고 원시인이 되어 땅도 파봅니다.

또 다른 움막에선 꼬마 원시인으로 변신 중입니다.

옷을 잘 여미고 따뜻한 털모자까지 쓰면 구석기 원시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합니다.

<녹취> “사냥하러 갈 거예요.”

밖에는 거대한 화덕이 펼쳐졌습니다.

돼지고기를 꼬챙이에 꽂아 불에 구워먹는 겁니다.

<인터뷰> 이한빈(전북 정읍시) : “원시시대 사람들이 구워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나요.”

바로 옆엔 얼음세상이 펼쳐졌습니다.

추울수록 그 재미가 더해진다는 눈썰매장입니다.

<녹취> “눈썰매를 세 번 탔는데 너무 재밌어서 또 타요.”

올라가는 건 힘들어도, 내려오는 건 순식간이죠.

어느새 땀이 송골송골 맺힙니다.

<녹취> “너무 재밌어요.”

<인터뷰> 김미소(경기도 동두천시) : “눈썰매도 재미있었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즐거웠어요.”

이번엔 우주로 가봅니다.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인 우주 박물관입니다.

일단 꼬마 우주인으로 변신하고,

우주선에 탑승해 봅니다.

<인터뷰> 임서연(강원도 춘천시) : “아이가 우주선을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왔어요.”

공기 없는 우주에선 이걸 타고 이동한다고 하죠.

꼬마 기차를 탄 아이들 눈빛이 호기심으로 반짝반짝합니다.

<인터뷰> 장태영(서울시 서대문구) : “미래 도시 열차를 타니까 신기했어요.”

우주 비행사들의 훈련 장비들도 어린이용으로 마련돼 있는데요.

360도로 회전하는 이 기구에서는 중력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준경(전북 전주시) : “아이와 중력이 어떤 것인지 체험하게 돼서 참 즐거웠습니다.”

경기도의 한 공방에 오늘은 꼬마 손님들이 찾아 왔습니다.

증류수에 석고가루를 넣어, 뭉치지 않도록 잘 저어주고요.

틀 안에 채운 뒤 30분간 기다리면 석고가 딱딱하게 굳는데요.

밋밋한 색의 석고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꾸미는데요.

반짝이는 장식까지 붙여주면 귀여운 석고 모형 완성입니다.

이제 방향제의 화룡점정, 향이 나는 오일을 뿌려줘야겠죠.

자신이 원하는 향을 골라 석고 모형에 열 방울 정도 뿌려주면 향기로운 석고 방향제가 완성됩니다.

<인터뷰> 김혜진(공예 전문가) : “아이들이 손을 움직여 그림을 그리거나 뭔가를 만들면 집중력과 창의력이 향상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색다른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정보충전 조항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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