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찰중이던 경찰이 도로변에 멈춰선 차 한 대로 다가갑니다.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면서 "자동차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라고 하는데요. 이미 차 앞부분에서는 연기가 나고 있습니다.
차량 뒷좌석에는 운전자의 어머니가 앉아 있었는데 88세 고령에 치매까지 앓고 있어 더욱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결국 운전자와 함께 할머니를 부축해 나오는데 차량에 불길이 치솟기 시작합니다.
놀란 경찰은 할머니를 안아 들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데 곧 차량은 삽시간에 불길에 휩싸이는데요. 조금만 늦었더라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차량 뒷좌석에는 운전자의 어머니가 앉아 있었는데 88세 고령에 치매까지 앓고 있어 더욱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결국 운전자와 함께 할머니를 부축해 나오는데 차량에 불길이 치솟기 시작합니다.
놀란 경찰은 할머니를 안아 들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데 곧 차량은 삽시간에 불길에 휩싸이는데요. 조금만 늦었더라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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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불 난 차에서 88세 할머니 구조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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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9 16:21:29

순찰중이던 경찰이 도로변에 멈춰선 차 한 대로 다가갑니다.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면서 "자동차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라고 하는데요. 이미 차 앞부분에서는 연기가 나고 있습니다.
차량 뒷좌석에는 운전자의 어머니가 앉아 있었는데 88세 고령에 치매까지 앓고 있어 더욱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결국 운전자와 함께 할머니를 부축해 나오는데 차량에 불길이 치솟기 시작합니다.
놀란 경찰은 할머니를 안아 들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데 곧 차량은 삽시간에 불길에 휩싸이는데요. 조금만 늦었더라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차량 뒷좌석에는 운전자의 어머니가 앉아 있었는데 88세 고령에 치매까지 앓고 있어 더욱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결국 운전자와 함께 할머니를 부축해 나오는데 차량에 불길이 치솟기 시작합니다.
놀란 경찰은 할머니를 안아 들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데 곧 차량은 삽시간에 불길에 휩싸이는데요. 조금만 늦었더라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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