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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차기행장 후보 이광구·이동건 등 6명 압축
입력 2017.01.19 (19:38) 수정 2017.01.19 (19:44) 경제
우리은행 차기 행장 후보가 10명에서 6명으로 압축됐다.

우리은행 사외이사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늘(19일) 오후 회의를 열고 10명의 후보 중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 등 6명을 차기 행장 후보로 선정했다. 이광구 행장과 이동건 그룹장 외에 김병효 전 우리 프라이빗에쿼티 사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김양진 전 수석부행장, 윤상구 전 부행장이 행장 후보군에 포함됐다.

우리은행 임추위는 차기 행장에 지원한 10명의 후보군에 대한 평판 조회를 외부 업체에 의뢰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군을 압축했다.

임추위는 오는 23일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이르면 설 연휴 전에 최종 후보 1명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최종 후보는 오는 3월 24일 열리는 우리은행 정기 주주총회에서 은행장으로 선임된다.
  • 우리은행 차기행장 후보 이광구·이동건 등 6명 압축
    • 입력 2017-01-19 19:38:44
    • 수정2017-01-19 19:44:28
    경제
우리은행 차기 행장 후보가 10명에서 6명으로 압축됐다.

우리은행 사외이사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늘(19일) 오후 회의를 열고 10명의 후보 중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 등 6명을 차기 행장 후보로 선정했다. 이광구 행장과 이동건 그룹장 외에 김병효 전 우리 프라이빗에쿼티 사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김양진 전 수석부행장, 윤상구 전 부행장이 행장 후보군에 포함됐다.

우리은행 임추위는 차기 행장에 지원한 10명의 후보군에 대한 평판 조회를 외부 업체에 의뢰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군을 압축했다.

임추위는 오는 23일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이르면 설 연휴 전에 최종 후보 1명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최종 후보는 오는 3월 24일 열리는 우리은행 정기 주주총회에서 은행장으로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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