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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리포트] 현금인출기를 통째로 훔친 도둑들
입력 2017.01.19 (20:43) 수정 2017.01.19 (20:59)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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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담한 도둑들이 식당 문을 부수고 현금인출기를 통째로 훔쳐 달아났습니다.

한적한 곳이라 들키지 않을 줄 알았나 본데, 길 건너편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김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앨래스카 주의 한 식당.

가게에 출근한 식당 직원은 깜짝 놀랐습니다.

<녹취> 갈로(식당 직원) : "전에도 도둑이 든 적이 있었지만 이번엔 깜짝 놀랐어요."

두 명의 남성이 범행을 저질렀는데, 그들이 노린 건 식당 안에 있던 현금인출기였습니다.

<녹취> "경찰에서 전화가 와서 누군가 식당에 침입했고 현금인출기를 훔쳤다고 말했죠."

사람이 없는 새벽시간을 일부러 노린 걸로 보이지만, 범행은 식당 건너편 가게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녹취> "경찰은 범인들이 문을 뜯어냈다고 말했어요."

<녹취> 이웃 상인 : "저 자리에 차를 대고 잠시 뒤 문을 부쉈죠. 들어가려고 네 번 시도하죠. 다시 차에 올라타서 현금인출기를 끌고 나갑니다. 하지만 다른 차에 걸려요. 내려서 다시 끌고 갑니다."

주변 상인들도 불안해합니다.

<녹취> 베리 바(주변 상인) : "아찔한 상황이고 저까지 긴장됩니다."

당장 피해를 입은 식당 영업이 문제입니다.

<녹취> "이 쪽 벽이 떨어져 나갔죠. 철골도 사라졌고, 문짝도 몽땅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정상 영업을 할 거라고 하네요.

<녹취> "이쪽을 막고 다른 문을 사용해야죠. 영업에는 이상 없습니다."

현금인출기가 없어졌으니 단골 손님들은 현금 계산하려면 미리 돈을 준비해야 할 거라고 식당에선 말하고 있네요.

글로벌 24입니다.
  • [글로벌24 리포트] 현금인출기를 통째로 훔친 도둑들
    • 입력 2017-01-19 20:45:05
    • 수정2017-01-19 20:59:08
    글로벌24
<앵커 멘트>

대담한 도둑들이 식당 문을 부수고 현금인출기를 통째로 훔쳐 달아났습니다.

한적한 곳이라 들키지 않을 줄 알았나 본데, 길 건너편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김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앨래스카 주의 한 식당.

가게에 출근한 식당 직원은 깜짝 놀랐습니다.

<녹취> 갈로(식당 직원) : "전에도 도둑이 든 적이 있었지만 이번엔 깜짝 놀랐어요."

두 명의 남성이 범행을 저질렀는데, 그들이 노린 건 식당 안에 있던 현금인출기였습니다.

<녹취> "경찰에서 전화가 와서 누군가 식당에 침입했고 현금인출기를 훔쳤다고 말했죠."

사람이 없는 새벽시간을 일부러 노린 걸로 보이지만, 범행은 식당 건너편 가게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녹취> "경찰은 범인들이 문을 뜯어냈다고 말했어요."

<녹취> 이웃 상인 : "저 자리에 차를 대고 잠시 뒤 문을 부쉈죠. 들어가려고 네 번 시도하죠. 다시 차에 올라타서 현금인출기를 끌고 나갑니다. 하지만 다른 차에 걸려요. 내려서 다시 끌고 갑니다."

주변 상인들도 불안해합니다.

<녹취> 베리 바(주변 상인) : "아찔한 상황이고 저까지 긴장됩니다."

당장 피해를 입은 식당 영업이 문제입니다.

<녹취> "이 쪽 벽이 떨어져 나갔죠. 철골도 사라졌고, 문짝도 몽땅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정상 영업을 할 거라고 하네요.

<녹취> "이쪽을 막고 다른 문을 사용해야죠. 영업에는 이상 없습니다."

현금인출기가 없어졌으니 단골 손님들은 현금 계산하려면 미리 돈을 준비해야 할 거라고 식당에선 말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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