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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최고 20cm 큰 눈…출근길 비상
입력 2017.01.19 (23:18) 수정 2017.01.19 (23:47)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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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에 최고 20cm의 큰 눈이 예보됐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수도권에 가장 많은 눈인 데다 출근 시간대에 집중될 전망이어서 내일 출근길 큰 혼잡이 우려됩니다.

자세한 눈 전망을 김성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제설차량이 줄지어 서서 출동을 준비합니다.

눈을 밀어낼 삽날을 장착하고, 동작 상태를 최종 점검합니다.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면 즉각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제설제를 뿌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정성수(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 제설소장) : "1~3cm까지는 제설제를 이용해 제설하고, 3cm 이상이며 삽날을 이용해 밀어내는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눈이 출근 시간대에 집중되는 데다 기온이 영하 3~4도까지 떨어져 곳곳이 빙판길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눈은 자정 무렵 서해안부터 시작됩니다.

내일 새벽 4시부터 오전 9시까지 강한 눈구름이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폭설을 뿌리겠습니다.

눈구름은 동쪽으로 이동해 낮부터는 영동 지역에도 많은 눈이 쏟아집니다.

경기 남부 지역에 최고 15cm, 서울 등 그 밖의 중부지방은 5에서 10cm까지 눈이 쌓이겠습니다.

영동지역은 최고 20cm까지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대설주의보는 내일 새벽에 수도권부터 내려져 내륙 곳곳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출근길은 자가용을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또, 눈길 낙상사고가 없도록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운동화 등을 신을 것을 추천합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중부 최고 20cm 큰 눈…출근길 비상
    • 입력 2017-01-19 23:22:07
    • 수정2017-01-19 23:47:53
    뉴스라인
<앵커 멘트>

내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에 최고 20cm의 큰 눈이 예보됐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수도권에 가장 많은 눈인 데다 출근 시간대에 집중될 전망이어서 내일 출근길 큰 혼잡이 우려됩니다.

자세한 눈 전망을 김성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제설차량이 줄지어 서서 출동을 준비합니다.

눈을 밀어낼 삽날을 장착하고, 동작 상태를 최종 점검합니다.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면 즉각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제설제를 뿌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정성수(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 제설소장) : "1~3cm까지는 제설제를 이용해 제설하고, 3cm 이상이며 삽날을 이용해 밀어내는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눈이 출근 시간대에 집중되는 데다 기온이 영하 3~4도까지 떨어져 곳곳이 빙판길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눈은 자정 무렵 서해안부터 시작됩니다.

내일 새벽 4시부터 오전 9시까지 강한 눈구름이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폭설을 뿌리겠습니다.

눈구름은 동쪽으로 이동해 낮부터는 영동 지역에도 많은 눈이 쏟아집니다.

경기 남부 지역에 최고 15cm, 서울 등 그 밖의 중부지방은 5에서 10cm까지 눈이 쌓이겠습니다.

영동지역은 최고 20cm까지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대설주의보는 내일 새벽에 수도권부터 내려져 내륙 곳곳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출근길은 자가용을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또, 눈길 낙상사고가 없도록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운동화 등을 신을 것을 추천합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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