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8차변론…김종·차은택·이승철 증인신문

입력 2017.01.23 (07:05) 수정 2017.01.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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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오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여부를 결정하는 여덟 번째 재판을 엽니다.

오전 10시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 이어, 오후 2시에는 광고감독 차은택 씨에 대한 증인 신문이 이어집니다.

오후 4시부터는 대기업의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모금 등과 관련해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에 대한 신문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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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23 07:06:37
    • 수정2017-01-23 08: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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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오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여부를 결정하는 여덟 번째 재판을 엽니다.

오전 10시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 이어, 오후 2시에는 광고감독 차은택 씨에 대한 증인 신문이 이어집니다.

오후 4시부터는 대기업의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모금 등과 관련해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에 대한 신문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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