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설 귀성, ‘30대’ 최다…“35세 미만 기차·35세 이상 자가용 이용”
입력 2017.01.23 (12:35)
수정 2017.01.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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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객은 '30대' 연령층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가 지난해 설 연휴 수도권 거주자들의 고속도로와 KTX 이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귀성객은 '30대'가 36%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3%, 50대 이상은 18.6% 였으며, 귀성 수단으로는, 35세 미만의 경우 기차, 35세 이상은 자가용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설 연휴의 경우 명절 전날이자 연휴 첫날인 27일 오전에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가 지난해 설 연휴 수도권 거주자들의 고속도로와 KTX 이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귀성객은 '30대'가 36%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3%, 50대 이상은 18.6% 였으며, 귀성 수단으로는, 35세 미만의 경우 기차, 35세 이상은 자가용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설 연휴의 경우 명절 전날이자 연휴 첫날인 27일 오전에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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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설 귀성, ‘30대’ 최다…“35세 미만 기차·35세 이상 자가용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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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12:36:46
- 수정2017-01-23 13:01:58
설 귀성객은 '30대' 연령층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가 지난해 설 연휴 수도권 거주자들의 고속도로와 KTX 이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귀성객은 '30대'가 36%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3%, 50대 이상은 18.6% 였으며, 귀성 수단으로는, 35세 미만의 경우 기차, 35세 이상은 자가용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설 연휴의 경우 명절 전날이자 연휴 첫날인 27일 오전에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가 지난해 설 연휴 수도권 거주자들의 고속도로와 KTX 이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귀성객은 '30대'가 36%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3%, 50대 이상은 18.6% 였으며, 귀성 수단으로는, 35세 미만의 경우 기차, 35세 이상은 자가용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설 연휴의 경우 명절 전날이자 연휴 첫날인 27일 오전에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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