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日 정유공장 화재…주민 3천여 명 대피
입력 2017.01.23 (20:33)
수정 2017.01.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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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정유공장에서 큰 불이 나 주민 3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일본 와카야마 현 아리타 시에 있는 정유사 토렌제너럴석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마을 주민 3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폭발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윤활유 생산 설비 등이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민들은 근처 학교 건물과 복지관 등에 대피해 생필품 등을 공급받고 있는데요.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일본 와카야마 현 아리타 시에 있는 정유사 토렌제너럴석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마을 주민 3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폭발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윤활유 생산 설비 등이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민들은 근처 학교 건물과 복지관 등에 대피해 생필품 등을 공급받고 있는데요.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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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日 정유공장 화재…주민 3천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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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20:33:32
- 수정2017-01-23 21:00:27
일본의 한 정유공장에서 큰 불이 나 주민 3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일본 와카야마 현 아리타 시에 있는 정유사 토렌제너럴석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마을 주민 3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폭발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윤활유 생산 설비 등이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민들은 근처 학교 건물과 복지관 등에 대피해 생필품 등을 공급받고 있는데요.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일본 와카야마 현 아리타 시에 있는 정유사 토렌제너럴석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마을 주민 3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폭발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윤활유 생산 설비 등이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민들은 근처 학교 건물과 복지관 등에 대피해 생필품 등을 공급받고 있는데요.
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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