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대표에 정병국 합의 추대
입력 2017.01.23 (23:32)
수정 2017.01.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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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창당을 하루 앞둔 바른정당이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온 정병국 의원을 초대 당 대표로 합의 추대했습니다.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당 운영과 관련해 내일 창당 대회에서 인준이 끝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당 운영과 관련해 내일 창당 대회에서 인준이 끝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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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대표에 정병국 합의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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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23:39:31
- 수정2017-01-23 23:56:56
공식 창당을 하루 앞둔 바른정당이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아온 정병국 의원을 초대 당 대표로 합의 추대했습니다.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당 운영과 관련해 내일 창당 대회에서 인준이 끝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당 운영과 관련해 내일 창당 대회에서 인준이 끝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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