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상반기 최고 기대작 ‘김과장’ 제작 발표회

입력 2017.01.24 (08:25) 수정 2017.0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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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상반기 최고 기대작인 KBS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김과장’은 부조리가 판치는 대한민국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을’들을 위한 본격 오피스드라만데요.

<녹취> 이제훈(감독) : "어떻게 하면 재밌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이제 촬영을 진행하고 있어요."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반가운 얼굴, 남상미 씨!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김과장’을 택했는데요.

<녹취> 남상미 : "읽어보니까 너무너무 재밌는 거예요. 대본이라는 게 살아 숨 쉴 것 같은 그래가지고 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한탕을 노리고 입사했던 ‘김과장’이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에 맞서 망해가는 회사를 살린다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김과장’

<녹취> 남궁민 : "1월 25일 날 봬요!"

내일 저녁,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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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24 08:27:51
    • 수정2017-01-24 09: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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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상반기 최고 기대작인 KBS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김과장’은 부조리가 판치는 대한민국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을’들을 위한 본격 오피스드라만데요.

<녹취> 이제훈(감독) : "어떻게 하면 재밌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이제 촬영을 진행하고 있어요."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반가운 얼굴, 남상미 씨!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김과장’을 택했는데요.

<녹취> 남상미 : "읽어보니까 너무너무 재밌는 거예요. 대본이라는 게 살아 숨 쉴 것 같은 그래가지고 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한탕을 노리고 입사했던 ‘김과장’이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에 맞서 망해가는 회사를 살린다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김과장’

<녹취> 남궁민 : "1월 25일 날 봬요!"

내일 저녁,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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