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오늘 중앙당 창당대회 개최
입력 2017.01.24 (09:37)
수정 2017.01.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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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병국 의원을 초대 당 대표로 추대한 바른정당이 오늘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돌입합니다.
홍문표 바른정당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오늘 중앙당 창당대회에는 주요 당직자 등 5천 명 가량 참석할 예정"이라며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정치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창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창당대회가 끝나면 새누리당 의원 일부가 추가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문표 바른정당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오늘 중앙당 창당대회에는 주요 당직자 등 5천 명 가량 참석할 예정"이라며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정치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창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창당대회가 끝나면 새누리당 의원 일부가 추가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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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오늘 중앙당 창당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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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4 09:39:03
- 수정2017-01-24 10:05:15
어제 정병국 의원을 초대 당 대표로 추대한 바른정당이 오늘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돌입합니다.
홍문표 바른정당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오늘 중앙당 창당대회에는 주요 당직자 등 5천 명 가량 참석할 예정"이라며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정치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창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창당대회가 끝나면 새누리당 의원 일부가 추가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문표 바른정당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오늘 중앙당 창당대회에는 주요 당직자 등 5천 명 가량 참석할 예정"이라며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정치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창당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창당대회가 끝나면 새누리당 의원 일부가 추가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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