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점차 누그러져…전국 맑고 건조
입력 2017.01.25 (06:29)
수정 2017.01.2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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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륙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질텐데요.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바깥 공기도 차가운데다 건조함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심 무렵부터 기온은 큰 폭으로 오를텐데요.
지난 이틀 간 서울의 낮 기온은 영하에 머물렀지만 오늘은 낮 기온이 영상 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오늘은 대기 질이 좋지 않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에 들겠고, 충북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질텐데요.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바깥 공기도 차가운데다 건조함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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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틀 간 서울의 낮 기온은 영하에 머물렀지만 오늘은 낮 기온이 영상 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오늘은 대기 질이 좋지 않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에 들겠고, 충북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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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점차 누그러져…전국 맑고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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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5 06:30:32
- 수정2017-01-25 07:22:30
오늘도 내륙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강추위가 이어질텐데요.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바깥 공기도 차가운데다 건조함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심 무렵부터 기온은 큰 폭으로 오를텐데요.
지난 이틀 간 서울의 낮 기온은 영하에 머물렀지만 오늘은 낮 기온이 영상 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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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늘은 대기 질이 좋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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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늘은 대기 질이 좋지 않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에 들겠고, 충북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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