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황토방에서 불…270여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7.01.26 (05:14)
수정 2017.01.26 (05: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5일 저녁 6시 30분쯤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있는 한 단독주택 황토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2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단독주택에 설치된 찜질용 황토방에서 불을 피우던 중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2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단독주택에 설치된 찜질용 황토방에서 불을 피우던 중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단독주택 황토방에서 불…270여만 원 재산 피해
-
- 입력 2017-01-26 05:14:10
- 수정2017-01-26 05:23:31
25일 저녁 6시 30분쯤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있는 한 단독주택 황토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2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단독주택에 설치된 찜질용 황토방에서 불을 피우던 중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2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단독주택에 설치된 찜질용 황토방에서 불을 피우던 중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홍진아 기자 gina@kbs.co.kr
홍진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