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8.29일 막차 2시간 연장 운행
입력 2017.01.26 (06:11)
수정 2017.01.2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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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인 28일과 29일 막차 운행을 2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지하철 1-8호선의 지하철은 종착역 도착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된다.
1호선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서동탄행은 밤 10시 59분, 소요산행은 12시 09분이 막차다.
고속터미널역에서 출발하는 오금행은 새벽 1시 18분, 대화행은 12시 40분까지 운행된다.
이 밖에도 강변터미널과 청량리역 등 귀성객이 몰리는 주요 터미널과 기차역 인근 지하철역에서 막차 시간이 연장된다.
역사의 연장 운행 안내문과 지하철 안전지킴이 앱 등을 통해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귀성, 귀경객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혼잡이 예상되는 서울역과 강변역, 김포공항역, 고속터미널역 등 8개 역사에는 직원 55명이 추가로 배치된다.
이에 따라 서울지하철 1-8호선의 지하철은 종착역 도착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된다.
1호선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서동탄행은 밤 10시 59분, 소요산행은 12시 09분이 막차다.
고속터미널역에서 출발하는 오금행은 새벽 1시 18분, 대화행은 12시 40분까지 운행된다.
이 밖에도 강변터미널과 청량리역 등 귀성객이 몰리는 주요 터미널과 기차역 인근 지하철역에서 막차 시간이 연장된다.
역사의 연장 운행 안내문과 지하철 안전지킴이 앱 등을 통해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귀성, 귀경객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혼잡이 예상되는 서울역과 강변역, 김포공항역, 고속터미널역 등 8개 역사에는 직원 55명이 추가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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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28.29일 막차 2시간 연장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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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6 06:11:27
- 수정2017-01-26 06:33:03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인 28일과 29일 막차 운행을 2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지하철 1-8호선의 지하철은 종착역 도착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된다.
1호선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서동탄행은 밤 10시 59분, 소요산행은 12시 09분이 막차다.
고속터미널역에서 출발하는 오금행은 새벽 1시 18분, 대화행은 12시 40분까지 운행된다.
이 밖에도 강변터미널과 청량리역 등 귀성객이 몰리는 주요 터미널과 기차역 인근 지하철역에서 막차 시간이 연장된다.
역사의 연장 운행 안내문과 지하철 안전지킴이 앱 등을 통해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귀성, 귀경객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혼잡이 예상되는 서울역과 강변역, 김포공항역, 고속터미널역 등 8개 역사에는 직원 55명이 추가로 배치된다.
이에 따라 서울지하철 1-8호선의 지하철은 종착역 도착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운행된다.
1호선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서동탄행은 밤 10시 59분, 소요산행은 12시 09분이 막차다.
고속터미널역에서 출발하는 오금행은 새벽 1시 18분, 대화행은 12시 40분까지 운행된다.
이 밖에도 강변터미널과 청량리역 등 귀성객이 몰리는 주요 터미널과 기차역 인근 지하철역에서 막차 시간이 연장된다.
역사의 연장 운행 안내문과 지하철 안전지킴이 앱 등을 통해 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귀성, 귀경객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혼잡이 예상되는 서울역과 강변역, 김포공항역, 고속터미널역 등 8개 역사에는 직원 55명이 추가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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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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