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다음 달 2일 서울 회담
입력 2017.01.26 (08:47)
수정 2017.01.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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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부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다음달 2일 서울에서 회담을 갖는다.
국방부는 매티스 장관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국 국방장관은 북핵 문제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도입 문제 등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미 국방장관이 첫 방문지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미국 신 행정부의 한반도와 아태지역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굳건한 한미 동맹, 한국에 대한 확고한 방위공약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매티스 장관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국 국방장관은 북핵 문제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도입 문제 등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미 국방장관이 첫 방문지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미국 신 행정부의 한반도와 아태지역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굳건한 한미 동맹, 한국에 대한 확고한 방위공약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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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국방장관, 다음 달 2일 서울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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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6 08:47:13
- 수정2017-01-26 08:49:29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다음달 2일 서울에서 회담을 갖는다.
국방부는 매티스 장관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국 국방장관은 북핵 문제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도입 문제 등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미 국방장관이 첫 방문지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미국 신 행정부의 한반도와 아태지역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굳건한 한미 동맹, 한국에 대한 확고한 방위공약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매티스 장관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국 국방장관은 북핵 문제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도입 문제 등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미 국방장관이 첫 방문지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미국 신 행정부의 한반도와 아태지역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굳건한 한미 동맹, 한국에 대한 확고한 방위공약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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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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