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설 연휴 응급구조 지원…군병원도 진료
입력 2017.01.26 (09:03)
수정 2017.01.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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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설 연휴 정부합동특별교통대책 기간인 26일(오늘)부터 30일까지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와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지원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국 부대 3백여 곳에서 병력 3천여 명과 헬기, 구난차, 구급차 등 구조 장비 650여 대가 긴급구조를 위해 대기한다. 또 군 병원 18곳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국방부와 각군 상황실, 해당지역 군 병원으로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 상황실은 국방부(02-748-3180~3), 육군(042-550-6111~2), 해군(042-553-0330~1), 공군(042-552-6644~5), 국군의무사(031-725-5119), 의료종합상황센터(국번없이 1688-5119) 등이다.
전국 부대 3백여 곳에서 병력 3천여 명과 헬기, 구난차, 구급차 등 구조 장비 650여 대가 긴급구조를 위해 대기한다. 또 군 병원 18곳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국방부와 각군 상황실, 해당지역 군 병원으로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 상황실은 국방부(02-748-3180~3), 육군(042-550-6111~2), 해군(042-553-0330~1), 공군(042-552-6644~5), 국군의무사(031-725-5119), 의료종합상황센터(국번없이 1688-511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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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설 연휴 응급구조 지원…군병원도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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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6 09:03:40
- 수정2017-01-26 09:08:26

국방부는 설 연휴 정부합동특별교통대책 기간인 26일(오늘)부터 30일까지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와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지원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국 부대 3백여 곳에서 병력 3천여 명과 헬기, 구난차, 구급차 등 구조 장비 650여 대가 긴급구조를 위해 대기한다. 또 군 병원 18곳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국방부와 각군 상황실, 해당지역 군 병원으로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 상황실은 국방부(02-748-3180~3), 육군(042-550-6111~2), 해군(042-553-0330~1), 공군(042-552-6644~5), 국군의무사(031-725-5119), 의료종합상황센터(국번없이 1688-5119) 등이다.
전국 부대 3백여 곳에서 병력 3천여 명과 헬기, 구난차, 구급차 등 구조 장비 650여 대가 긴급구조를 위해 대기한다. 또 군 병원 18곳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국방부와 각군 상황실, 해당지역 군 병원으로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 상황실은 국방부(02-748-3180~3), 육군(042-550-6111~2), 해군(042-553-0330~1), 공군(042-552-6644~5), 국군의무사(031-725-5119), 의료종합상황센터(국번없이 1688-511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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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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