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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묻지마 폭행’ 피의자 열흘 만에 검거
입력 2017.01.26 (12:03) 수정 2017.01.26 (19:00) 사회

[연관 기사] ☞ [뉴스12] ‘묻지마 폭행’ 알고보니 20대 취업준비생

길가던 20대 여성 두 명을 아무 이유없이 돌로 폭행한 뒤 달아난 20대가 범행 열흘만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취업준비생 서 모(26·남)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 씨는 지난 14일 새벽 2시쯤 서울 송파구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근처에서 귀가 중이던 20대 여성 두 명을 큰 돌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당일 술을 많이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당시 옷과 신발 등 인상 착의를 확인해 서 씨를 서울 서대문구 자택에서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범행에 사용한 돌에서 나온 DNA와 서 씨의 DNA가 일치하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 잠실 ‘묻지마 폭행’ 피의자 열흘 만에 검거
    • 입력 2017-01-26 12:03:23
    • 수정2017-01-26 19:00:23
    사회

[연관 기사] ☞ [뉴스12] ‘묻지마 폭행’ 알고보니 20대 취업준비생

길가던 20대 여성 두 명을 아무 이유없이 돌로 폭행한 뒤 달아난 20대가 범행 열흘만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취업준비생 서 모(26·남)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 씨는 지난 14일 새벽 2시쯤 서울 송파구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근처에서 귀가 중이던 20대 여성 두 명을 큰 돌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당일 술을 많이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당시 옷과 신발 등 인상 착의를 확인해 서 씨를 서울 서대문구 자택에서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범행에 사용한 돌에서 나온 DNA와 서 씨의 DNA가 일치하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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