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입고 고향 가요’

입력 2017.01.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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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고 고향 가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열차 승강장으로 향하고 있다.
두 손 한가득 ‘집에 갑니다!’ 민족의 명철 설을 앞둔 26일 고향으로 떠나는 한 시민이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SRT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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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입고 고향 가요’
    • 입력 2017-01-26 1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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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열차 승강장으로 향하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열차 승강장으로 향하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열차 승강장으로 향하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열차 승강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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