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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 화재 감소…화재 원인 절반이 ‘부주의’
입력 2017.01.26 (15:11) 수정 2017.01.26 (15:18) 사회
지난해 경기도 화재의 절반가량이 부주의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도에서 발생한 화재는 1만 147건, 인명피해는 사망 70명을 포함해 580명, 재산 피해액은 1천848억 원에 달했다.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보다 1.8%(186건), 인명피해는 13.8%(93명), 재산 피해액은 23.1%(555억 원) 줄었다. 다만 사망자는 전년 63명보다 7명 늘었다.

화재 장소는 공장과 창고, 생활서비스 시설 등 비주거시설이 37.3%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이 20.5%, 차량이 12.5%, 임야가 7.6% 순이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7.0%로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이 23.0%, 기계적 요인이 14.9%, 미상이 8.5%, 화학적 요인이 2.2% 등으로 분석됐다.

부주의의 경우 32.9%가 담배꽁초 때문이었고 쓰레기 소각도 15.1%, 논·임야 태우기가 6.7%였다.

31개 시군별 화재 건수는 화성시가 694건, 용인시 533건, 김포 464건, 남양주 455건 순으로 많았다.
  • 지난해 경기도 화재 감소…화재 원인 절반이 ‘부주의’
    • 입력 2017-01-26 15:11:39
    • 수정2017-01-26 15:18:59
    사회
지난해 경기도 화재의 절반가량이 부주의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도에서 발생한 화재는 1만 147건, 인명피해는 사망 70명을 포함해 580명, 재산 피해액은 1천848억 원에 달했다.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보다 1.8%(186건), 인명피해는 13.8%(93명), 재산 피해액은 23.1%(555억 원) 줄었다. 다만 사망자는 전년 63명보다 7명 늘었다.

화재 장소는 공장과 창고, 생활서비스 시설 등 비주거시설이 37.3%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이 20.5%, 차량이 12.5%, 임야가 7.6% 순이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7.0%로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이 23.0%, 기계적 요인이 14.9%, 미상이 8.5%, 화학적 요인이 2.2% 등으로 분석됐다.

부주의의 경우 32.9%가 담배꽁초 때문이었고 쓰레기 소각도 15.1%, 논·임야 태우기가 6.7%였다.

31개 시군별 화재 건수는 화성시가 694건, 용인시 533건, 김포 464건, 남양주 455건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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