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만화창작·교육·공모에 ‘69억 쏜다’
입력 2017.01.26 (15:13)
수정 2017.01.26 (15: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올해 만화창작·교육·공모 사업에 총 69억 5천여만 원을 지원한다.
만화창작부문은 연재만화제작·공공브랜드 만화 창작·신인 작가 만화 제작·글로벌 기획 콘텐츠 개발 등 10개 사업이며 지원예산은 45억 500만 원이다.
만화교육은 디지털 만화창작 아카데미·창의 인재 양성·웹툰 창작 체험관 조성 등 5개로 21억 8천200만 원이 투입된다.
대한민국 창작만화·전국대학생 디지털 만화창작 경연대회·만화 원작 활성화 등 3개 공모전에는 2억 6천500만 원을 쓴다.
한국만화영상원은 사업 내용과 일정 등을 오는 2∼4월 공고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만화창작부문은 연재만화제작·공공브랜드 만화 창작·신인 작가 만화 제작·글로벌 기획 콘텐츠 개발 등 10개 사업이며 지원예산은 45억 500만 원이다.
만화교육은 디지털 만화창작 아카데미·창의 인재 양성·웹툰 창작 체험관 조성 등 5개로 21억 8천200만 원이 투입된다.
대한민국 창작만화·전국대학생 디지털 만화창작 경연대회·만화 원작 활성화 등 3개 공모전에는 2억 6천500만 원을 쓴다.
한국만화영상원은 사업 내용과 일정 등을 오는 2∼4월 공고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 만화창작·교육·공모에 ‘69억 쏜다’
-
- 입력 2017-01-26 15:13:49
- 수정2017-01-26 15:27:45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올해 만화창작·교육·공모 사업에 총 69억 5천여만 원을 지원한다.
만화창작부문은 연재만화제작·공공브랜드 만화 창작·신인 작가 만화 제작·글로벌 기획 콘텐츠 개발 등 10개 사업이며 지원예산은 45억 500만 원이다.
만화교육은 디지털 만화창작 아카데미·창의 인재 양성·웹툰 창작 체험관 조성 등 5개로 21억 8천200만 원이 투입된다.
대한민국 창작만화·전국대학생 디지털 만화창작 경연대회·만화 원작 활성화 등 3개 공모전에는 2억 6천500만 원을 쓴다.
한국만화영상원은 사업 내용과 일정 등을 오는 2∼4월 공고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만화창작부문은 연재만화제작·공공브랜드 만화 창작·신인 작가 만화 제작·글로벌 기획 콘텐츠 개발 등 10개 사업이며 지원예산은 45억 500만 원이다.
만화교육은 디지털 만화창작 아카데미·창의 인재 양성·웹툰 창작 체험관 조성 등 5개로 21억 8천200만 원이 투입된다.
대한민국 창작만화·전국대학생 디지털 만화창작 경연대회·만화 원작 활성화 등 3개 공모전에는 2억 6천500만 원을 쓴다.
한국만화영상원은 사업 내용과 일정 등을 오는 2∼4월 공고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
-
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임명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