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사람들이 전차 주위에 몰려있습니다.
러시아에서 가장 힘센 여성이라는 옥사나 코시예바가 자신의 몸을 전차와 연결한 뒤 사람들의 응원 속에 전차를 끌기 시작하는데요. 옥사나는 승객으로 가득 찬 전차 2개를 연결, 총 36톤의 무게를 끌어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녀는 전에 8.6톤짜리 헬기를 끈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녀 앞에서 섣불리 힘자랑하면 안 될 것 같네요.
러시아에서 가장 힘센 여성이라는 옥사나 코시예바가 자신의 몸을 전차와 연결한 뒤 사람들의 응원 속에 전차를 끌기 시작하는데요. 옥사나는 승객으로 가득 찬 전차 2개를 연결, 총 36톤의 무게를 끌어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녀는 전에 8.6톤짜리 헬기를 끈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녀 앞에서 섣불리 힘자랑하면 안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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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36톤 짜리 전차를 끄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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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6 15:19:40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사람들이 전차 주위에 몰려있습니다.
러시아에서 가장 힘센 여성이라는 옥사나 코시예바가 자신의 몸을 전차와 연결한 뒤 사람들의 응원 속에 전차를 끌기 시작하는데요. 옥사나는 승객으로 가득 찬 전차 2개를 연결, 총 36톤의 무게를 끌어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녀는 전에 8.6톤짜리 헬기를 끈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녀 앞에서 섣불리 힘자랑하면 안 될 것 같네요.
러시아에서 가장 힘센 여성이라는 옥사나 코시예바가 자신의 몸을 전차와 연결한 뒤 사람들의 응원 속에 전차를 끌기 시작하는데요. 옥사나는 승객으로 가득 찬 전차 2개를 연결, 총 36톤의 무게를 끌어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녀는 전에 8.6톤짜리 헬기를 끈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녀 앞에서 섣불리 힘자랑하면 안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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