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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삼성전자 200만원 돌파’에 2,080선 회복
입력 2017.01.26 (15:57) 수정 2017.01.26 (16:06) 경제
코스피가 설 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인 26일 2,080선을 2주만에 회복했다. 삼성전자의 장중 사상 첫 200만원 돌파와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그간의 관망세를 떨치고 강하게 탄력을 받았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6.65포인트, 0.81% 오른 2,083.59로 마감했다. 지난 12일 이후 2주 만에 종가 기준으로 2,080선에 다시 올라섰다. 증시가 설 연휴 직전 강세로 돌아선 것은 최근 고공 행진 중인 삼성전자가 오늘 사상 처음으로 장중 200만원까지 치솟은 데에 힘입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 행정명령에 속속 서명하면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미국 증시가 강한 상승세를 보인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개인은 2천억 원, 기관은 천 7백억 원팔았지만, 외국인이 3천49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7.17포인트, 1.18% 오른 616.81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달러당 6원 80전 내린 1,159원 20전으로 마감했다.
  • 코스피, ‘삼성전자 200만원 돌파’에 2,080선 회복
    • 입력 2017-01-26 15:57:32
    • 수정2017-01-26 16:06:38
    경제
코스피가 설 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인 26일 2,080선을 2주만에 회복했다. 삼성전자의 장중 사상 첫 200만원 돌파와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그간의 관망세를 떨치고 강하게 탄력을 받았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6.65포인트, 0.81% 오른 2,083.59로 마감했다. 지난 12일 이후 2주 만에 종가 기준으로 2,080선에 다시 올라섰다. 증시가 설 연휴 직전 강세로 돌아선 것은 최근 고공 행진 중인 삼성전자가 오늘 사상 처음으로 장중 200만원까지 치솟은 데에 힘입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 행정명령에 속속 서명하면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미국 증시가 강한 상승세를 보인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개인은 2천억 원, 기관은 천 7백억 원팔았지만, 외국인이 3천49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7.17포인트, 1.18% 오른 616.81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달러당 6원 80전 내린 1,159원 20전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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