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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보따리 안고 ‘기쁜 귀성길’
입력 2017.01.26 (17:01) 수정 2017.01.26 (17:35)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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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설 연휴를 앞두고 철도역과 터미널에는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개통 후 첫 명절을 맞은 수서 고속철 역사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김민철 기자! 낮부터 귀성객들로 북적였다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오후 들어서부터 귀성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평소 주말보다 많은 승객이 고향으로 가기 위해 이곳 수서역을 찾고 있습니다.

한 손에는 선물 보따리를 들고, 다른 손에는 아이 손을 잡은 가족 단위 귀성객들도 많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곳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경부선과 호남선 열차 표는, 2주 전에 이미 매진됐습니다.

입석 표도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썬 취소 표를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반면 지역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역귀성 열차는 아직 일부 표가 남아있습니다.

오늘 하루 수서역에는 모두 120편의 열차가 운행돼, 4만 8천여 명의 귀성객을 실어 나릅니다.

SRT 운영사인 SR는 설 연휴 동안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과 귀경객이 2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에 대비해 설 연휴 동안 좌석 수를 평일보다 만 오천석 정도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열차표를 예매하지 못했다면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고속버스는 오는 30일까지 하루 평균 천7백여 회가 증편 운행돼 열차보다는 좀 더 쉽게 빈 좌석을 구할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 모바일' 앱 등을 통하면 잔여석 조회와 결제까지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서역에서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선물 보따리 안고 ‘기쁜 귀성길’
    • 입력 2017-01-26 17:03:12
    • 수정2017-01-26 17:35:54
    뉴스 5
<앵커 멘트>

설 연휴를 앞두고 철도역과 터미널에는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개통 후 첫 명절을 맞은 수서 고속철 역사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김민철 기자! 낮부터 귀성객들로 북적였다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리포트>

네, 오후 들어서부터 귀성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평소 주말보다 많은 승객이 고향으로 가기 위해 이곳 수서역을 찾고 있습니다.

한 손에는 선물 보따리를 들고, 다른 손에는 아이 손을 잡은 가족 단위 귀성객들도 많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곳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경부선과 호남선 열차 표는, 2주 전에 이미 매진됐습니다.

입석 표도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썬 취소 표를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반면 지역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역귀성 열차는 아직 일부 표가 남아있습니다.

오늘 하루 수서역에는 모두 120편의 열차가 운행돼, 4만 8천여 명의 귀성객을 실어 나릅니다.

SRT 운영사인 SR는 설 연휴 동안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과 귀경객이 2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에 대비해 설 연휴 동안 좌석 수를 평일보다 만 오천석 정도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열차표를 예매하지 못했다면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고속버스는 오는 30일까지 하루 평균 천7백여 회가 증편 운행돼 열차보다는 좀 더 쉽게 빈 좌석을 구할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 모바일' 앱 등을 통하면 잔여석 조회와 결제까지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서역에서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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