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1부] ⑪ 연대 농구부의 살인적인 훈련량

입력 2017.01.26 (17: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구부의 하루 훈련량은 얼마나 될까? 새벽부터 밤늦도록 이어지는 훈련은 보는 사람을 질리게 만들 정도다. 이렇게 해도 프로로 올라가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과연 코트 위에서 흘리는 땀은 이들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을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1부] ⑪ 연대 농구부의 살인적인 훈련량
    • 입력 2017-01-26 17:14:25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농구부의 하루 훈련량은 얼마나 될까? 새벽부터 밤늦도록 이어지는 훈련은 보는 사람을 질리게 만들 정도다. 이렇게 해도 프로로 올라가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과연 코트 위에서 흘리는 땀은 이들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을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