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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1부] ⑬ 단체로 도망친 연대 농구부
입력 2017.01.26 (17:30)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첫 대회를 3주 앞둔 어느 날, 갑자기 훈련 시간에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농구부는 단체로 숙소를 탈출했다. 농구부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다는 전문용어로 '소풍'을 떠났다.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천안의 한 모텔에서 농구부를 찾았다. 그 날 밤 농구부는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농구가 너무나 좋아서 운동선수의 길을 선택한 학생들, 과연 이들에게 지금 운동은 어떤 의미일까?
농구가 너무나 좋아서 운동선수의 길을 선택한 학생들, 과연 이들에게 지금 운동은 어떤 의미일까?
- [죄송합니다 운동부입니다 1부] ⑬ 단체로 도망친 연대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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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6 17:30:53

첫 대회를 3주 앞둔 어느 날, 갑자기 훈련 시간에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농구부는 단체로 숙소를 탈출했다. 농구부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다는 전문용어로 '소풍'을 떠났다.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천안의 한 모텔에서 농구부를 찾았다. 그 날 밤 농구부는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농구가 너무나 좋아서 운동선수의 길을 선택한 학생들, 과연 이들에게 지금 운동은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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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sp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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