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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귀성길…고속도로 정체는?
입력 2017.01.26 (19:03) 수정 2017.01.26 (19:10) 뉴스 7
<앵커 멘트>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차들이 몰리면서 오늘 밤 고속도로 정체도 극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KBS 취재진이 귀성객들의 고향 가는 길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임재성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이 어디죠?
<리포트>
네, 지금 제가 있는 곳은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입니다.
이제 막 차를 타고 부산 방향으로 이동을 시작했는데요, 귀성길 정체, 이미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 본사를 출발해 이곳까지 오는데, 1시간 반 정도가 걸렸는데요,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알려주는 길 안내 애플리케션에도 빨갛게 표시된 정체 구간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제 앞으로도 고속도로가 꽉 막힌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버스 전용차로는 아직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편 서울 방향도 차량이 평소보다 꽤 늘어난 모습입니다.
앞으로 부산까지는 6시간 넘게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설 연휴 바로 전날 교통사고가 19%나 더 많이 난다고 하니까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서 목적지까지 여유롭게 안전 운전하기 바랍니다.
저는 잠시 뒤 9시 뉴스에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차들이 몰리면서 오늘 밤 고속도로 정체도 극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KBS 취재진이 귀성객들의 고향 가는 길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임재성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이 어디죠?
<리포트>
네, 지금 제가 있는 곳은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입니다.
이제 막 차를 타고 부산 방향으로 이동을 시작했는데요, 귀성길 정체, 이미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 본사를 출발해 이곳까지 오는데, 1시간 반 정도가 걸렸는데요,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알려주는 길 안내 애플리케션에도 빨갛게 표시된 정체 구간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제 앞으로도 고속도로가 꽉 막힌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버스 전용차로는 아직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편 서울 방향도 차량이 평소보다 꽤 늘어난 모습입니다.
앞으로 부산까지는 6시간 넘게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설 연휴 바로 전날 교통사고가 19%나 더 많이 난다고 하니까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서 목적지까지 여유롭게 안전 운전하기 바랍니다.
저는 잠시 뒤 9시 뉴스에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이 시각 귀성길…고속도로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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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6 19:05:04
- 수정2017-01-26 19:10:25

<앵커 멘트>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차들이 몰리면서 오늘 밤 고속도로 정체도 극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KBS 취재진이 귀성객들의 고향 가는 길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임재성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이 어디죠?
<리포트>
네, 지금 제가 있는 곳은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입니다.
이제 막 차를 타고 부산 방향으로 이동을 시작했는데요, 귀성길 정체, 이미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 본사를 출발해 이곳까지 오는데, 1시간 반 정도가 걸렸는데요,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알려주는 길 안내 애플리케션에도 빨갛게 표시된 정체 구간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제 앞으로도 고속도로가 꽉 막힌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버스 전용차로는 아직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편 서울 방향도 차량이 평소보다 꽤 늘어난 모습입니다.
앞으로 부산까지는 6시간 넘게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설 연휴 바로 전날 교통사고가 19%나 더 많이 난다고 하니까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서 목적지까지 여유롭게 안전 운전하기 바랍니다.
저는 잠시 뒤 9시 뉴스에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차들이 몰리면서 오늘 밤 고속도로 정체도 극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KBS 취재진이 귀성객들의 고향 가는 길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임재성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이 어디죠?
<리포트>
네, 지금 제가 있는 곳은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입니다.
이제 막 차를 타고 부산 방향으로 이동을 시작했는데요, 귀성길 정체, 이미 정점을 찍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 본사를 출발해 이곳까지 오는데, 1시간 반 정도가 걸렸는데요,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알려주는 길 안내 애플리케션에도 빨갛게 표시된 정체 구간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제 앞으로도 고속도로가 꽉 막힌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버스 전용차로는 아직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편 서울 방향도 차량이 평소보다 꽤 늘어난 모습입니다.
앞으로 부산까지는 6시간 넘게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설 연휴 바로 전날 교통사고가 19%나 더 많이 난다고 하니까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서 목적지까지 여유롭게 안전 운전하기 바랍니다.
저는 잠시 뒤 9시 뉴스에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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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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