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기온 ‘뚝’…빙판길 운전 주의 외

입력 2017.01.27 (07:31) 수정 2017.01.2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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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습니다. 눈 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밤부터 내리던 눈비도 점차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온이 뚝 떨어져 도로가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돼 운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귀성길 정체 시작…오전 11시쯤 절정

설 민족 대이동이 본격화한 가운데 연휴 첫 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에 귀성 차량이 몰리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부터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멕시코 반발 “장벽 건설비용 못 낸다…정상회담도 취소”

트럼프가 공언한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에 멕시코 정부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건설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고 했고,이달 말로 예정된 미국과의 정상회담도 취소했습니다.

매티스 美 국방장관 다음 주 취임 첫 방한…北, ICBM 위협 계속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취임 이후 첫 방문지로 다음주 우리나라에 옵니다. 북한은 ICBM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영상을 공개하며 위협 강도를 높였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 사과 “한인 살해 경찰에 최고 형량”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한인 피살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했습니다. 해당 경찰관들이 최고 형량을 받게 될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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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27 07:33:18
    • 수정2017-01-27 07: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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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습니다. 눈 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밤부터 내리던 눈비도 점차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온이 뚝 떨어져 도로가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돼 운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귀성길 정체 시작…오전 11시쯤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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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반발 “장벽 건설비용 못 낸다…정상회담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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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취임 이후 첫 방문지로 다음주 우리나라에 옵니다. 북한은 ICBM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영상을 공개하며 위협 강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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