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의 창고에서 불…550여 만원 피해
입력 2017.01.29 (04:56)
수정 2017.01.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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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8시 2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50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와 고추건조기 등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창고와 고추건조기 등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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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홍천의 창고에서 불…550여 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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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9 04:56:16
- 수정2017-01-29 06:32:58
어젯 밤 8시 2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50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와 고추건조기 등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창고와 고추건조기 등이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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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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