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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낙지 먹고 쓰러진 70대 숨져
입력 2017.01.31 (00:00) 수정 2017.01.31 (00:17) 사회
삶은 낙지를 먹던 70대 노인이 숨졌다.
오늘(30일) 오후 5시 35분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주택에서 70살 김 모씨가 삶은 낙지를 먹다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김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3시간 만에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음식물을 잘못 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30일) 오후 5시 35분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주택에서 70살 김 모씨가 삶은 낙지를 먹다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김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3시간 만에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음식물을 잘못 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삶은 낙지 먹고 쓰러진 7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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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31 00:00:55
- 수정2017-01-31 00:17:56

삶은 낙지를 먹던 70대 노인이 숨졌다.
오늘(30일) 오후 5시 35분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주택에서 70살 김 모씨가 삶은 낙지를 먹다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김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3시간 만에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음식물을 잘못 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30일) 오후 5시 35분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주택에서 70살 김 모씨가 삶은 낙지를 먹다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김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3시간 만에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음식물을 잘못 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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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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