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바른정당, 설 민심 대책 회의
입력 2017.01.31 (01:05)
수정 2017.01.3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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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31일(오늘)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설 연휴 동안 지역에서 들은 민심과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회의를 마친 뒤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최근 분당 사태로 공석이 된 지역구 등에 선출된 신임 조직위원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바른정당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설 민심을 살피고 대선 경선룰 등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이어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원내대책회의를 개최해 '2월 임시국회'에서 다뤄질 법안 등을 점검한다.
회의를 마친 뒤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최근 분당 사태로 공석이 된 지역구 등에 선출된 신임 조직위원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바른정당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설 민심을 살피고 대선 경선룰 등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이어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원내대책회의를 개최해 '2월 임시국회'에서 다뤄질 법안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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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바른정당, 설 민심 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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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31 01:05:13
- 수정2017-01-31 02:18:42
새누리당은 31일(오늘)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주재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설 연휴 동안 지역에서 들은 민심과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회의를 마친 뒤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최근 분당 사태로 공석이 된 지역구 등에 선출된 신임 조직위원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바른정당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설 민심을 살피고 대선 경선룰 등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이어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원내대책회의를 개최해 '2월 임시국회'에서 다뤄질 법안 등을 점검한다.
회의를 마친 뒤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최근 분당 사태로 공석이 된 지역구 등에 선출된 신임 조직위원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바른정당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설 민심을 살피고 대선 경선룰 등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이어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원내대책회의를 개최해 '2월 임시국회'에서 다뤄질 법안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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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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