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롯데삼강 창고서 불…1시간만에 진화
입력 2017.01.31 (05:35)
수정 2017.01.3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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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새벽 02시 45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4층짜리 롯데삼강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불이 났을 때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1층 사무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났을 때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1층 사무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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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 롯데삼강 창고서 불…1시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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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31 05:35:39
- 수정2017-01-31 06:34:38
오늘(31일) 새벽 02시 45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4층짜리 롯데삼강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불이 났을 때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1층 사무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났을 때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1층 사무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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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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