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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안종범 8차 재판…김성현·박헌영 증인 신문
입력 2017.01.31 (06:13) 수정 2017.01.31 (07:1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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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에 대한 8번째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최 씨 측근인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과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오현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오늘 오전 10시 10분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에 대한 8번째 재판을 열어 증인신문을 이어갑니다.

오전에는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합니다.

차은택 씨 후배인 김 부총장은 차 씨 소개로 최 씨를 만났고, 이후 최 씨의 측근이 된 이번 사건의 핵심인물입니다.

플레이그라운드와 고원기획 등 최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회사에는 대부분 김 부총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검찰은 김 부총장 신문을 통해 미르재단을 최 씨가 좌지우지한 정황을 집중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최 씨 측은 미르재단을 차은택 씨가 장악한 정황을 드러내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에는 또 다른 핵심 인물인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이 증인으로 나옵니다.

박 과장은 최 씨가 실소유한 회사인 더블루K와 재단을 오가며 각종 사업을 기획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최 씨 측은 박 과장 등이 사업을 벌려놓고 최 씨에게 떠넘겼다는 입장이어서 검찰과 최 씨 측의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오현태입니다.
  • 최순실·안종범 8차 재판…김성현·박헌영 증인 신문
    • 입력 2017-01-31 06:14:08
    • 수정2017-01-31 07:15:0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에 대한 8번째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최 씨 측근인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과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오현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오늘 오전 10시 10분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에 대한 8번째 재판을 열어 증인신문을 이어갑니다.

오전에는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합니다.

차은택 씨 후배인 김 부총장은 차 씨 소개로 최 씨를 만났고, 이후 최 씨의 측근이 된 이번 사건의 핵심인물입니다.

플레이그라운드와 고원기획 등 최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회사에는 대부분 김 부총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검찰은 김 부총장 신문을 통해 미르재단을 최 씨가 좌지우지한 정황을 집중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최 씨 측은 미르재단을 차은택 씨가 장악한 정황을 드러내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에는 또 다른 핵심 인물인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이 증인으로 나옵니다.

박 과장은 최 씨가 실소유한 회사인 더블루K와 재단을 오가며 각종 사업을 기획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최 씨 측은 박 과장 등이 사업을 벌려놓고 최 씨에게 떠넘겼다는 입장이어서 검찰과 최 씨 측의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오현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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