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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량 역대 최고…“길은 덜 막혀”
입력 2017.01.31 (06:46) 수정 2017.01.31 (07:1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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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도 어김없이 차를 가지고 고향으로 가는 귀성객들 참 많았는데요, 교통량도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그런데, 운전자들이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하면서 여러 길로 분산되다보니, 작년보다 길은 오히려 덜 막혔다고 합니다.

생활 경제 소식, 김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설날 당일, 지난해보다 3% 증가한 520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역대 최고 통행량을 기록했다고 한국도로공사가 밝혔습니다.

그러나 평균 정체 길이는 18% 감소해, 교통 흐름은 작년보다 원활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평택과 세종을 잇는 43번 국도 등이 개통한데다 운전자들이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를 활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은행은 대출 금리가 0.1% 포인트 오르면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등 3대 자영업의 폐업 위험도가 7%에서 최대 10.6%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과 이로 인한 소비 위축이 자영업 폐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종신보험 같은 저축성 보험 상품보다는 실손보험 같은 보장성 보험부터 가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금융감독원이 조언했습니다.

보장성보험은 젊을 때 가입하는 게 보험료 측면에서 유리하며 연말 정산 때 최대 100만 원까지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 통행량 역대 최고…“길은 덜 막혀”
    • 입력 2017-01-31 06:47:02
    • 수정2017-01-31 07:15:1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올해도 어김없이 차를 가지고 고향으로 가는 귀성객들 참 많았는데요, 교통량도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그런데, 운전자들이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하면서 여러 길로 분산되다보니, 작년보다 길은 오히려 덜 막혔다고 합니다.

생활 경제 소식, 김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 설날 당일, 지난해보다 3% 증가한 520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역대 최고 통행량을 기록했다고 한국도로공사가 밝혔습니다.

그러나 평균 정체 길이는 18% 감소해, 교통 흐름은 작년보다 원활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평택과 세종을 잇는 43번 국도 등이 개통한데다 운전자들이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를 활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은행은 대출 금리가 0.1% 포인트 오르면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등 3대 자영업의 폐업 위험도가 7%에서 최대 10.6%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과 이로 인한 소비 위축이 자영업 폐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종신보험 같은 저축성 보험 상품보다는 실손보험 같은 보장성 보험부터 가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금융감독원이 조언했습니다.

보장성보험은 젊을 때 가입하는 게 보험료 측면에서 유리하며 연말 정산 때 최대 100만 원까지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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