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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이젠 걸그룹까지…‘전국노래자랑’ 스타 배출의 역사!
입력 2017.01.31 (07:27) 수정 2017.01.31 (08:0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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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긴 역사답게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는데요.

열한살 소녀가 걸그룹 멤버가 돼서 설 특집 무대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전국 노래자랑이 낳은 스타들을, 만나보시죠.

<리포트>

설을 맞아 10대, 20대 참가자들로만 전국노래자랑 특집이 꾸며졌는데요.

그런데 10년 전, 이 무대에 섰던 어린 소녀가 아이돌 걸그룹 멤버가 돼서 깜짝 등장했습니다.

<녹취> "자옥자옥 자옥이였어요~"

바로,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가 된 현승희 씨입니다.

<녹취> 송해(MC) : "그땐 내가 이렇게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네, 이렇게 있었죠.) 그럼. 근데 난 왜 안 자랐을까"

1980년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37년째를 맞은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긴 역사만큼 수 많은 참가자가 이 무대를 통해 가수의 꿈을 이뤘습니다.

1993년 최우수상을 받은 트로트가수 박상철 씨가 대표적인데요.

<녹취> 박상철(1993년 당시) : "삼척시 남자 미용사 제1호, 박상철입니다."

방송인 조영구 씨 역시 전국 노래자랑 출신이었습니다.

<녹취> 조영구(MC) : "그 당시 노래를 좀 잘한다는 사람, 가수에 꿈이 있는 사람은 가수 등용문처럼 전국노래자랑을 나갔어요."

국악계의 아이돌 송소희 씨는 7살부터 11살까지 세 번이나 출연해 끝내 대상을 수상했죠.

<녹취> 송소희(2004년 당시) : "민요 짱, 시조 짱, 송소희 박수 많이 쳐주세요."

스타가 된 지금도 당시 받았던 트로피를 애지중지하고 있습니다.

<녹취> 송소희(국악인) : "(아끼는 건)전국노래자랑 트로피죠. 전국노래자랑이 '국악 소녀'라는 '신동'이라는 타이틀을 주신 프로그램이고..."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 전국노래자랑, 꿈의 무대로 오랫동안 사랑받길 기대합니다.
  • [문화광장] 이젠 걸그룹까지…‘전국노래자랑’ 스타 배출의 역사!
    • 입력 2017-01-31 07:31:30
    • 수정2017-01-31 08: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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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긴 역사답게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는데요.

열한살 소녀가 걸그룹 멤버가 돼서 설 특집 무대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전국 노래자랑이 낳은 스타들을, 만나보시죠.

<리포트>

설을 맞아 10대, 20대 참가자들로만 전국노래자랑 특집이 꾸며졌는데요.

그런데 10년 전, 이 무대에 섰던 어린 소녀가 아이돌 걸그룹 멤버가 돼서 깜짝 등장했습니다.

<녹취> "자옥자옥 자옥이였어요~"

바로,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가 된 현승희 씨입니다.

<녹취> 송해(MC) : "그땐 내가 이렇게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네, 이렇게 있었죠.) 그럼. 근데 난 왜 안 자랐을까"

1980년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로 37년째를 맞은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 긴 역사만큼 수 많은 참가자가 이 무대를 통해 가수의 꿈을 이뤘습니다.

1993년 최우수상을 받은 트로트가수 박상철 씨가 대표적인데요.

<녹취> 박상철(1993년 당시) : "삼척시 남자 미용사 제1호, 박상철입니다."

방송인 조영구 씨 역시 전국 노래자랑 출신이었습니다.

<녹취> 조영구(MC) : "그 당시 노래를 좀 잘한다는 사람, 가수에 꿈이 있는 사람은 가수 등용문처럼 전국노래자랑을 나갔어요."

국악계의 아이돌 송소희 씨는 7살부터 11살까지 세 번이나 출연해 끝내 대상을 수상했죠.

<녹취> 송소희(2004년 당시) : "민요 짱, 시조 짱, 송소희 박수 많이 쳐주세요."

스타가 된 지금도 당시 받았던 트로피를 애지중지하고 있습니다.

<녹취> 송소희(국악인) : "(아끼는 건)전국노래자랑 트로피죠. 전국노래자랑이 '국악 소녀'라는 '신동'이라는 타이틀을 주신 프로그램이고..."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 전국노래자랑, 꿈의 무대로 오랫동안 사랑받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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