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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교실’의 변신…이색 문화 체험
입력 2017.01.31 (07:34) 수정 2017.01.31 (08:0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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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맞벌이 가정이나 저소득층 자녀를 돌보기 위한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변하고 있습니다.

해외문화체험이나 전문가를 초빙한 특기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접목되면서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윤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방학 돌봄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중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맵시를 뽐냅니다.

<녹취> "니하오~"

즉석 패션쇼까지 열며 중국의 문화를 체험합니다.

중국어 전공 대학생들이 돌봄교실에 재능 기부를 하면서 이색적인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이정민(신월초 2학년) : "(처음 입어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우리 전통 치마하고 달라서 뭔가 신기했어요."

돌봄 교실의 '작은 운동회', 편을 나눠 이어달리기도 하고 컵 높이 쌓기 대결도 벌여 봅니다.

라틴 댄스에 뮤지컬 수업, 바둑에서 체육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이처럼 매주 특별 수업을 운영합니다.

<인터뷰> 임용선(진월초 2학년) : "집에서 그냥 텔레비전 보고 오락만 했는데 (돌봄교실 오니까) 너무 재밌고 (운동하면서) 땀 흘리는 게 매우 좋아요."

맞벌이 가정 자녀의 '보육'을 위해 시작된 '초등 돌봄교실'에 각종 체험과 예체능 활동 등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은숙(대구교육청 교육과정) : "기존에는 돌봄 기능까지만 생각했었고, 학생들의 (교육에도) 질적인 부분들을 강화하기 위해서 저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돌봄교실에 참가하는 학생 수는 2년 새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KBS 뉴스 윤나경입니다.
  • ‘돌봄교실’의 변신…이색 문화 체험
    • 입력 2017-01-31 07:38:29
    • 수정2017-01-31 08:04:58
    뉴스광장
<앵커 멘트>

맞벌이 가정이나 저소득층 자녀를 돌보기 위한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변하고 있습니다.

해외문화체험이나 전문가를 초빙한 특기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접목되면서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윤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방학 돌봄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중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맵시를 뽐냅니다.

<녹취> "니하오~"

즉석 패션쇼까지 열며 중국의 문화를 체험합니다.

중국어 전공 대학생들이 돌봄교실에 재능 기부를 하면서 이색적인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이정민(신월초 2학년) : "(처음 입어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우리 전통 치마하고 달라서 뭔가 신기했어요."

돌봄 교실의 '작은 운동회', 편을 나눠 이어달리기도 하고 컵 높이 쌓기 대결도 벌여 봅니다.

라틴 댄스에 뮤지컬 수업, 바둑에서 체육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이처럼 매주 특별 수업을 운영합니다.

<인터뷰> 임용선(진월초 2학년) : "집에서 그냥 텔레비전 보고 오락만 했는데 (돌봄교실 오니까) 너무 재밌고 (운동하면서) 땀 흘리는 게 매우 좋아요."

맞벌이 가정 자녀의 '보육'을 위해 시작된 '초등 돌봄교실'에 각종 체험과 예체능 활동 등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은숙(대구교육청 교육과정) : "기존에는 돌봄 기능까지만 생각했었고, 학생들의 (교육에도) 질적인 부분들을 강화하기 위해서 저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돌봄교실에 참가하는 학생 수는 2년 새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KBS 뉴스 윤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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