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각양각색’ 스타들의 설맞이

입력 2017.01.31 (08:26) 수정 2017.01.3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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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설 연휴, 스타들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녹취> 안재욱 : "조국을 향한 그리운 마음"

먼저 배우 안재욱씨는 연휴내내 공연으로 바빴다는데요.

그 와중에 아이와 수족관까지~ 아빠 노릇 제대로 하셨고요.

연휴기간 라디오를 생방으로 진행한 개그맨 박명수씨!

집안일로 바빴다고 방송 중에 고백했는데요.

<녹취> 박명수 : "재활용 쓰레기부터 시작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기도 피곤하더라고요. 음료수 캔, 요구르트 병 등 재활용 쓰레기 버리느라 하루를 다 보냈어요."

개그맨 추대엽씨는 지난 30일 2년 6개월 만에 둘째 아들을 얻기도 했습니다.

여러모로 바빴던 기혼 스타들과 달리 미혼 스타들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의 여주인공 김고은씨는 휴가지에서 올린 청순한 민낯 사진으로 눈길을 사로잡았고요.

씨앤블루의 이종현씨는 연예인 친구들과 보낸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가수 박재정, 정준영, 에디킴, 로이킴씨까지~ 와우 쟁쟁한데요.

그런데 이튿날 아침엔 모두 망가진 모습이어서 누리꾼들의 웃음을 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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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설 연휴, 스타들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녹취> 안재욱 : "조국을 향한 그리운 마음"

먼저 배우 안재욱씨는 연휴내내 공연으로 바빴다는데요.

그 와중에 아이와 수족관까지~ 아빠 노릇 제대로 하셨고요.

연휴기간 라디오를 생방으로 진행한 개그맨 박명수씨!

집안일로 바빴다고 방송 중에 고백했는데요.

<녹취> 박명수 : "재활용 쓰레기부터 시작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기도 피곤하더라고요. 음료수 캔, 요구르트 병 등 재활용 쓰레기 버리느라 하루를 다 보냈어요."

개그맨 추대엽씨는 지난 30일 2년 6개월 만에 둘째 아들을 얻기도 했습니다.

여러모로 바빴던 기혼 스타들과 달리 미혼 스타들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의 여주인공 김고은씨는 휴가지에서 올린 청순한 민낯 사진으로 눈길을 사로잡았고요.

씨앤블루의 이종현씨는 연예인 친구들과 보낸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가수 박재정, 정준영, 에디킴, 로이킴씨까지~ 와우 쟁쟁한데요.

그런데 이튿날 아침엔 모두 망가진 모습이어서 누리꾼들의 웃음을 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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